신제자 신내림

예약을 지키지 못할 경우는 사전에 알려주는 매너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대구점집 광명정사 무당 광명화 샘 2017. 11. 5. 15:50

예약을 지키지 못할 경우는 사전에 알려주는 매너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예약 도착 시간을 훨 넘겨서 도착 예정이 언제냐고 문자를 보내도 쌩까고 답이 없는 분.

예약 시간을 못지키게 되면 사전에 죄송하다는 문자나 전화 한통은 기본입니다.

요즘 예약해 놓고 취소 연락을 하지도 않고 오지 않는 예약자들 때문에 다른 손님을 받지 못해서

손실을 입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유독 타 업종만 그런것이 아니라 점집 상황도 노 쇼 손님 No -Show 때문에 다른분 예약을 받지를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되면 업무가 방해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신끼가 있는 사주들은 다급할 때에는 도움을 요청하고 타인의 시간은 하찮게 여기는 

개념없는 생각과 시간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생활 습관의

소유자라면 자신의 인생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부터가 욕심인겝니다. ㅠ

성공하려면  자신이 한 약속은 철처히 잘 지키는  마음 가짐이 기본기가 되어야겠지요?

신용이라는게 유독 돈 관계에만 생성 되는것이 아니랍니다. 인간사 살아가는데 가장 기초적인 밑거름이 되는것이랍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신하고의 약속은 잘 지켜야겠지요?

여러분이 신의 고통을 받지 않고 살아간다면 궂이 점집을 찾아가서 복채 내가며 신의 풍파에서 벗어나려고 조언을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인생 패턴이 약속에 대한 무개념의 소유자라면 설령  신의 풍파로 신내림을 받았다고 해도 신하고의 약속 또한

안일하게 생각하고 처신한다면 무당으로도 성공하기 참말로 어렵겠습니다요.

신령님인들 양치기 소년같은 신제자를 잘 믿어 줄 수 있을까요? ...

오늘은 쌤이 노 쇼에 대한 부분에 대해 한마디 짚고 넘어 가야겠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은 하지 않는 신용있는 웃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