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자 신내림

신내림 예정자들의 사주로 비는덕을 아주 많이 보고 살아가는 천신제자 사주들

대구점집 광명정사 무당 광명화 샘 2017. 11. 5. 15:19
태국광명정사  신도중에 천신제자줄을 타고나서
귀신바람으로 신의고통으로 신내림을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그넘의 신내림굿을 할 여유가  없어서
임시 급한 불만 끄고 살인가는 몇몇 신도가 있답니다ᆞ

쌤과 인연을 맺을 당시의 모습은
괴상한  일도 많이 생기고 급기야는 귀신도 보이고 꿈에 귀신에게 시달리고 깨어서는 그공포에 시달려야하며 직장도 관둬야했고 (직장을 오래 못다닌게 큰맹점이죠ㅠ)

옳은직장도 못구하고 그들중에도 더심각한 상황인 
신도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고 귀신보는건 일상생활의 일부분이고 에지간한 점쟁이 뺨찰정도로 신의 촉이 좋기도 합니다ᆞ

이들의 공통점은 신끼가  수시로 대책없이 발동하여 긁어 부스럼을 만든다는겝니다

참아내질 못하니 항상 욱하는 귀신맘이 앞서서
낭패를 보게되고 후회하고  변덕이 심해지고 밤에 잠을 안자고 귀신들과 접촉을 자꾸하게되는 
야행성으로 변하니 정상생활이 안되는게죠ᆞ

요정도 상태가 되면 신을 받는게 정답입니다ᆞ
허나 ᆞ
누가 꽁짜로 신을 내려주지 않으니 신굿을 하던지
눌림굿을 하던지 공판을 짖지않으면 좋은세월 
귀신바람에 인생 다바치고 50을넘기고 
60을 바라보게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
왜? 남들처럼 부지런히 살아가지 못할까요?

신과의 딜이 안되서 그런겝니다ᆞ
꼭 신의제자로 살아야 빛을 볼 사주들이 
신명을 무시하고 살아가니 많은 시련과 풍파를
안고  한번 살다가는 인생을 한숨과 낙담으로 
살아가게 하는게 바로 귀신바람인게죠

이런 신내림  예정 사주들도  쌤의 해법대로
빌어가며 살아가니 아직은 잘버텨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하고픈거 하며 살고싶다고 
소망하는것처럼 쌤도 늘기도합니다ᆞ

이또한 각자의 노력여하에 따라 두갈래길 중
신제자 안하고 살 수있는길을 선택할수 있는겝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뭐든 한방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삶을 포기하려는 어리석은 맘은 버리고 힘들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쌤과 소통하면 좋겠네요ᆞ
 
여러분의 쏘울메이트 쌤이 항상 여러분과 잡은손 놓지않고 함께 합니다.
 
돈 없어서 못빌어가며 이런 고통을 다 겪으며 살아간다는건 너무나 어리석은 짓입니다.
방법이 없는것도 아니고 안하려고 드는게 문제인게지요 , ㅠㅠㅠ
 
오늘 상담자들이 하나같이 입을모아서 죽고 싶다고 하는통에 이웃님들도 행여? 그런생각을 한다면
아니 아니되니 ~~~~ 희망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실화를 전하며 꿋나잇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