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줄이 강한 사주들끼리 결혼을 하면 50세가 가까워질 수록 가세가 기울어지고

자신들은 부부 생활이 크게 문제가 없을 지 몰라도 자식이 안풀립니다.

 

즉 자식 농사가 어려워집니다.


아이들이 좋은 사주를 타고나도 부모의 칠성줄의 영향으로 귀신바람이 들쑥 날쑥하고


공부할 시기를 놓치며 가출을 할 수 있고 부모가 자식을 컨트롤 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모든것이 신의 다툼으로 신벌이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이며 이런 가정은 일반적인 굿을 해서는


효과를 잘 보지를 못하게 됩니다.

신의 풍파는 꼭 몸이 아파서 오는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착가들을 하시는데 재물의 풍파 그리고

자식이 잘 안되게 신벌을 주는것으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자식이 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되니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부지런히 귀신 바람 잘 막아가며 조상에 공들여 가며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로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