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가 남들 만큼만 살면 좋겠는데 지금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좀있음 아기도 태어납니다.

당장 일을 하기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맘을 잡질 못하고 있습니다.  두달 이상을 일을 못해요.

남편도 생각은 있는거 같은데 왜 이러는지 그냥  단순한 일하는 것인데도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며 그럽니다.

전 이해가 되질 않아요 ..
그냥 아기 낳고서  제가 일하고 남편 집에서 살림하라는게 맘편할까요? 아님 개인 사업쪽으로 해보라는게 좋을까요 ?
답답합니다 ㅜ... 우리부부 어떻게 살아야할지 계속 이런식이면 경제적인 이유로 따로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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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궁합이 안좋으며 결혼 궁합이 아닙니다.

두분다 칠성줄이 세서 시련과 풍파가 잦겟습니다 .

지금은 남편이 단순직이라도 쉬지 않고 책임감을 갖고 할 수 있게 내조가 시급하시네요 .

남편은 사주상 힘든일 안할려 할겝니다 .

잘 설득시켜서 슬기롭게 대처하세요 .
자영업을 할 사주 팔자는 아닙니다 꼭 하려면  부인 명의로 하시면 좋겠습니다.
비는덕을 많이 보고 살아가야 자영업도 순탄하게 잘 해나갈 수 있겠습니다.

꿈은 예언을 해주니 참조해서 살면 도움이 될겁니다 .

꿈해몽이 안되면 무료 꿈해몽방에다 올려놓으면 해몽 해드릴께요 .

순산 잘하시고 안아프고 살아가면 만족해야 할 그런 운세입니다.
부지런히 귀신 바람 잘 막아가며 사주 보안 잘 하고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용기내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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