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애동제자 쪽찝게 점사 그뤠잇~ 

애동제자 점사 신점 그뤠잇~

옳은 신령님을 신내림굿을 통해서

 내림받아서 신당의 점안식을
무사히 잘 마친 애동제자들은 점사를 봄에 있어서

 큰 문젯점은 없습니다.

광명화쌤의 애동제자 넘버 1,2,3,4,5, 모두다 이과정이

 올바르게
진행되었기때문에 각자 신당을 운영을

잘 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신당의 점사는
각자 모시고 있는 몸주신

즉 ,신령님들이 보시는것이고
애동제자들은 신령님의 소리를

잘 전달하면 점사는 끝 !

신령님이 점사를 보는 시간은 5분정도면

신점은 다 나옵니다.

신점은 각 신당마다 조금씩 다 다르게 나옵니다.
이유는 모시고 있는 신령님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 점은 지나가봐야 알 수 있는것 !
애동제자 점사가 맞으면 손님들이 자주 찾을 것입니다.

애동제자들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불안 불안한건 당연합니다.


그래서 쌤집의 할배 패밀리 애동제자들은 점사를 보고

신엄마인 광명화쌤께
점사가 잘 나왔는지 검토를 부탁하는데요 ~

이과정은 혹시 애동제자가 점사를 보면서
놓친 부분은 없는지....

신엄마와 점사 볼때의 신령님 기류등에 대해

얘기를 하며
한단계 더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신엄마가 볼 수 있는 영역과
갓애동제자가 볼 수 있는 영역이 당연히 다릅니다.
신내림 받은지  불과 100일도 안 된
갓애동제자들의
대부분 점사 즉 점쾌가 아주 잘 나오고 있습니다.

칭찬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광명화쌤은 그닥

  우리 애동제자들의 점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백일기도를 마치게 되는 넘버4

하늘천따지 신당 천지의
신내림굿 애동제자 백일일기

엄청난 분량의 기록이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제 갓애동제자 현풍 천궁신당

 애동제자도 백일기도에 들어갔고
이또한 보고 들어오는 기록이 추억으로 남고 있습니다.

잠안자고 신엄마와 함께 써내려간

애동제자 벡일기도 일기
말처럼 쉬울것 같은 백일기도 ~



천만에요 ~ 만만에요~
스스로의 약속이
지켜지기가 상당히 어려운 과정입니다.

그러나

신의길을 감에 무업을 함에 백일기도는
점사를 보는데 엄청난
신령님의 위력을 보여주는 과정이고
애동제자가 스스로 모시고 있는 신령님을
몸에 싣고 자신있게 점사를 뱉을 수 있는
자신감을 부여해주는
신령님의 특별한 선물이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