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신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뭔 걱정을 하며  살겠나이까?

만약,
그런 능력이 있었다면  시런과 풍파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가지 않았겠지요?

신내림을 받아서  신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은 무당으로  산다는것은 

참으로 선택받은  행복입니다ㆍ

신을 받아준  애동 제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ㆍ

신내림을 받기전에는  두렵고  많은 갈등을 했었지만  신을  모시고  살아감에  신당에 
답답함이  있을 때  신과  소통할 수 있어  좋고 어떻게 해야  하올 지  여쭤보면  할배가  답변을 해주시고  방황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어서  신받기를 잘했다고  그럽니다ㆍ

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안받는다고  요리 조리 빼고  살아 본들 별수 없지 않던가?
신 받길 잘했지  ㆍ
안그랬음  뭔 일만 있음 답답해서  여기저기 
물으러 다녀야  하는거  아니겠는가?라고 말입니다ㆍ

지금 이순간도  신내림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겝니다ㆍ

덜 답답하니  아직도  견주고  있는거겠지요?
신을 받을 사주라 함은  자신이  재능이 많아서 그런게 아니랍니다ㆍ

오신 신령님  실력이  뛰어나서  이길을 가도
잘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것은  명심하는게  좋겠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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