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그런 유령같은 존재가 아닙니다ㆍ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많은 행복도 주시고
많은 파장과 시련도 주시는 막강한 파워력을 지니신 존재이기에 신줄 즉 칠성줄이 있는
사주들은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것이니 각자의 사주 보안을 잘 하면서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로 하겠습니다ㆍ
신하고 인연이 깊은 사주들이 신은 위하지도 떠받들지도 않으면서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만 성급하게되면
인생에 자꾸 급브레이크가 걸리게 되겠습니다ㆍ
태어난 사주는 운명이며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서 신을 안받고도 살아갈 수 있겠고
너무 멀리 와 버렸다면 빠른 행복의 길인
신내림을 빨리 받는게 몸도 마음도 인생도
평온해지겠습니다ㆍ
신은 우리곁에 와 버리면 스스로 물러서 주시질 않습니다ㆍ
오신 이유가 있으시니깐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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