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주신 내용중에 혼인살을 검색해 보니
저희 상황과 딱이네요..
그 사람이 저를 그렇게 오랫동안 좋아해 줄때도 저는 미쳐 몰랐다가 제가 뒤늦게 다가가니
이미 감정은 상할대로 상해있는 상태입니다. 진전도 희망도 보이지 않아 답답할 따름입니다.
얼마전 미혼이라 유산을 부득이 하게 되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이남자는 칠성줄이 쎈 사주라서 혼인살 살풀이를 하기 이전에 신줄을 먼저 달래야합니다
안그러면 수명에 적신호가 옵니다 .
그다음이 혼인살을 살풀이 해가며 살아야 이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귀신은 한방에 안갑니다.
규칙적으로 공들여가며 빌어가며 비는덕을 잘 보고 살아가야 이
남자를 만나서 사는 여자는 별탈없이 결혼을 유지하고 살아갈 수 있겠습니다.
미리 인연이 되었으면 잘 빌고 살았으면 이별도 안하고 위기를 넘기며 잘 지낼 수 있었겠지요?ㅠ
먼저간 아이를 위한 낙태 영가천도재를 잘 올려줘야
유산한 여자분도 추후 임신이 어렵지 않게 되고
남자의 앞을 가로 막지 않아서 하는일이 방해가 안되어서
좋겠습니다.